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2.03 08:34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NHN벅스는 4개월 이상 자동결제를 연속 유지한 벅스 VIP 회원을 대상으로, 12월 한달 내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이어가는 ‘해피 벅스 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올해 ‘해피 벅스 데이’는 전년보다 더 풍성하게 마련했다.

12월의 매주 월요일마다 각각 4~7개의 이벤트를 순차 오픈, 20건 이상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2월 첫 주차에는 22일까지 이벤트 참여자 중 5명에게 애플 에어팟 프로를 선물한다. 

공연, 전시 혜택도 마련했다. 8일까지 영화 '시동' 시사회 초대권(50명), 11일까지 ‘2019 몬스터 엠 페스티벌’ 티켓(10명), 15일까지 ‘브릭캠퍼스 서울’ 전시 초대권(5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각각 진행 중이다.

웹툰 플랫폼 저스툰의 ‘레이디 투 퀸’ 웹소설 50화 대여권과, 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의 매장 할인쿠폰을 수량 한정으로 선착순 신청자에게 제공한다.

벅스 VIP 회원이면 누구나 시즌 맞춤형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핫딜 상품 기획전’도 진행한다. 

연말 프로모션이 진행되는12월 내내 블루투스 이어폰, 휴대용 손난로 등의 상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벅스 측은 “벅스 VIP 회원 분들이라면 항상 특별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도 마련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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