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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기자
- 입력 2019.12.09 05:55
건강·음악·스포츠·생활 등 총 50개 강좌 운영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분당지사는 오는 11일부터 2020년 1학기 문화센터 수강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운영 종목은 노래·민요·진도북춤·플루트 등 음악부문을 비롯해 힐링요가·한국무용·라인댄스·발레스트레칭·댄스 스포츠플로리스트·여행영어·바리스타 등 총 50개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문화센터 운영 관계자는 “2020년 1학기부터는 회원 선호도를 반영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인기강좌인 요가·라인댄스, 줌바댄스·플로리스트 등은 일찍 마감될 수 있다"면서 가급적 서둘러 수강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수강신청은 내년 1월2일까지 온라인, 모바일 또는 분당지사 1층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