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2.10 16:35

조용일(왼쪽) 현대해상 총괄사장이 지난 9일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2012년 나눔 활동에 동참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아름다운 기업상’을 수상했고 2017년에는 10억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골드 쉴드 도너 컴퍼니(Gold Shield Donor Companion)'에 가입됐다. (사진제공=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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