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2.24 11:40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2020년 2월 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개발과 산업별 적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AI가 다가올 미래에 핵심기술로 인식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AI와 같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술로 인해서 발생 가능한 사회의 차별, 불평등 등을 우려하고 있다"라며 "컨퍼런스는 통하여 2020년 산업경제 전반을 강타할 XAI 기술의 핵심을 파악하고 관련 국내외 산업 및 시장동향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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