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05 19:17
'복면가왕 지금감' 박봄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지금감' 박봄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복면가왕 지금감' 박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박봄은 지난달 31일 "늘은 밖에서 데이트듕 #2ne1 @dnation_official #dnation #디네이션 #박봄 #parkbom #bompark #ぼム #朴春‎#بارك_بو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봄이 따뜻한 털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큰 눈과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낭랑18세'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 무대가 진행됐다.

'지금감'은 독보적인 목소리로 판정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티즌과 시청자들은 '지금감'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박봄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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