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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기자
- 입력 2020.01.08 08:26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퍼밀이 강레오 셰프의 세계 면 요리 시리즈인 이탈리아 정통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중화식 수타면의 ‘직화 짜장면’ 등을 선보였다.
아낌없는 재료 사용으로 소스가 풍부하고, 면발을 처음 생산한 그대로 영하 16~18도에서 급속 냉동하여 데우기만 하면 방금 조리한 면 요리의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퍼밀 관계자는 “면발 특성상 간편식 구성이 어려웠으나, 수차례의 테스트와 급속 냉동 기술로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렸다”라고 말했다.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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