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1.08 11:12

박진회(왼쪽) 한국씨티은행장이 7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열린 ‘임팩트커리어 Y(Youth)’ 후원 협약식에서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에게 후원금 20만 달러(약 2억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임팩트 커리어 Y는 소셜벤처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 인재들의 취업과 직장생활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씨티은행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해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 커리어 포럼, 잡페어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실무교육을 추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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