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신탁
  • 입력 2015.05.18 16:08
▲ (칸(프랑스) 신화사=뉴스웍스)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한국 영화 '무뢰한'의 주연배우 김남길(왼쪽부터), 감독 오승욱, 배우 전도연이 16일(현지시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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