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진흥원,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지역 상품권 10% 할인
간편결제진흥원,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지역 상품권 10% 할인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0.01.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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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모습. (사진제공=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전통시장 (사진제공=한국간편결제진흥원)

[뉴스웍스=이정은 기자]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받아 살 수 있다는 소식이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제로페이와 연계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 상품권을 할인 판매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으로, 월 50만원 할인 구매 한도 내에서 10% 할인을 받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로 10만원권은 9만원에, 50만원권은 45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입·결제 앱에서는 서울사랑상품권, 경남사랑상품권, 창원사랑상품권, 김해사랑상품권, 산청사랑상품권, 하동사랑상품권, 합천사랑상품권, 남해화폐 화전, 곡성심청상품권, 담양사랑상품권 등 각 지역 상품권도 구입 및 사용이 가능하다.

모바일온누리상품권 구입·결제 앱으로 살 수 있는 지역상품권 목록. (자료제공=한국간편결제진흥원)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입·결제 앱으로 살 수 있는 지역 상품권 목록. (자료제공=한국간편결제진흥원)

지역 상품권 역시 각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할인률에 따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전국의 전통시장 수는 1500여개로 마장 축산물 시장에서 한우를 구입해 선물용으로 써도 좋고, 각종 전통시장에서 채소·건어물·과일 등 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 상품권은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은행 앱, 페이 앱에서 구입 및 결제가 가능하다.

현재 농협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체크페이,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앱 내의 제로페이 시스템에서 구입 및 결제가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앱은 계속 추가되고 있다.

이용 방법은 전통시장 등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하는 가맹점에서 물품 구매시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소비자는 실물 상품권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하고, 판매자는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판매자는 앱을 통해 결제된 금액을 즉시 현금화할 수 있어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진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많은 분들이 제수용품이나 선물 구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라며 "모바일온누리상품권 및 제로페이 연계 지역 상품권을 이용하면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에게는 혜택이, 전통시장에는 매출 증진의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제로페이 어플을 통한 모바일온누리상품권 구매 절차. (이미지제공=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로페이 앱을 통한 모바일온누리상품권 구매 절차. (이미지제공=한국간편결제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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