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3대 지수, 소비·고용 호조에 사상 최고치 갱신
美 증시 3대 지수, 소비·고용 호조에 사상 최고치 갱신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0.01.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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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네이버금융)
(자료출처=네이버금융)

[뉴스웍스=이정은 기자]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국 증시는 지난해 12월 소비와 고용 모두 양호한 실적을 보였음을 확인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30대 우량주의 주가평균인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7.42포인트(0.92%) 오른 2만9297.64로, 500대 대형주가 속한 S&P500지수는 27.52포인트(0.84%) 오른 3316.8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8.43포인트(1.06%) 오른 9357.13에 마감됐다.

이날 3대 지수는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이 날 미국 정부가 발표한 긍정적인 경제지표와 1단계 미·중 무역합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지난해 12월 소매 판매량이 전월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20만4000명으로, 직전 주 21만4000명 대비 1만명이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최근 4주간 평균 청구자 수는 21만5250명으로, 직전 4주 평균 22만4000명 보다도 7750명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날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한 22억4000만달러(2조5984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모건스탠리는 전거래일 대비 3.51달러(6.63%) 오른 56.44달러에 장을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71센트(1.22%) 오른 58.5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3.1달러(0.19%) 내린 15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장기국채인 10년물 금리는 하루 동안 1.778~1.825% 사이를 오가다 전일 대비 0.016%포인트 오른 1.825%를 가리켰고, 단기국채인 2년물 금리는 최저 1.556%, 최고 1.578%를 찍고 전일 대비 0.002%포인트 내린 1.566%에 호가됐다.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600지수는 전장대비 0.91포인트(0.22%) 오른 420.54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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