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1.23 11:16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서울 은평구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담은 떡국 떡'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이날 임직원들이 자율성금으로 마련한 200가구분의 떡국 떡을 전달했다. 전달된 떡국 떡은 은평구 사회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은평푸드뱅크마켓'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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