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20.01.24 09:05

[뉴스웍스=이정은 기자] 대신증권은 24일과 27일 해외주식 온·오프라인 거래를 위한 야간데스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이용하면 주문과 투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일본·홍콩·중국 등 4개국이며, 이 가운데 홍콩과 중국은 27일 휴장한다.

이 밖에도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아일랜드·네덜란드·핀란드·스위스·베트남·싱가포르·호주·캐나다는 야간데스크를 통해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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