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01 11:41
로또896회당첨번호와 61대 황금손 주인공이 화제다.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로또896회당첨번호와 61대 황금손 주인공이 화제다.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2020년 2월 첫번째 로또 당첨자가 오늘(1일) 공개되는 가운데 행복드림 로또896회를 추첨 61대 황금손도 주목받고 있다.

31일 동행복권 공식 페이스북은 "로또 추첨방송의 새로운 재미 황금손 코너 이번주 896회. 로또 896회 로또 추첨 버튼을 작동시켜줄 61대 황금손 주인공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동행복권 로또추첨 제896회(2월 1일 방송)을 빛내줄 61대 황금손은 가수 김연자다. '황금손'은 복권의 참된 의미인 희망과 행복의 가치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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