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04 16:58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새해에는 그동안 미뤄둔 일들을 다시금 상기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신년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다이어트이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는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과 호응을 얻으며 ‘베라핏 프리미엄 6차 완판’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월부터 판매가 시작된 베라핏 라이트 또한 1차 완판 행진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베라핏 라이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안전한 원료인 콜레우스포스콜리의 추출물 '포스콜린' 성분을 주원료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체내 에너지 생성, 탄수화물•에너지 대사,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비타민을 가득 채운 제품으로 건강한 다이어트와 생활에너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더불어 ‘베라핏 라이트’는 필수 영양소 비타민 B군(B1,B2,B3)과 판토텐산, 셀레늄, 배변활동에 좋은 식물성 자연원료가 함유돼 있어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며 필수 영양을 공급해 자연스럽게 체중이 감소에 도움을 준다. 2020년 새해 다이어트와 건강,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베라핏 라이트에 젊은 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베라핏 관계자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과학적인 검사와 심의를 통과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안전과 건강에 문제가 없어도 특이체질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이들은 성분을 확인 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이어트 식습관을 두고 ‘언제 먹는가의 문제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이며, 어떻게 얼마나 몸을 잘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 따라서 적절한 생활 속의 운동과 건강한 식품 복용이 병행돼야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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