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정은 기자] NH투자증권 모바일증권 '나무' 신규고객은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무료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

NH투자증권은 내년 1월까지 1년 동안 나무 최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무료 혜택을 계속해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유관기관제비용은 제외된다.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이라면 나무 앱에서 계좌 개설 시 자동으로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무료 혜택이 적용된다.

NH투자증권은 평생무료 이벤트 참여 고객의 만족도가 높고, 지속 제공을 희망하는 요청이 많아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벤트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나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