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16 00:02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오영주가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오영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수 언니가 사진 찍어준다고 머플러 딱 걸쳐주었다 역시 언닌 프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한 카페에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평소 그윽한 눈빛과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8일 "하와이 브이로그 이번주 주말에 올라가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는 핫팬츠로 늘씬한 가선미를 자랑했다.

오영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이후 유튜버로 변신했다. 또 화보 방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하트시그널 시즌3'는 오는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하트시그널'은 일반인 남녀 8명이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해 함께 생활하며, 서로에 대해 탐색하고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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