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24 09:19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최근 외출 없이 ‘집’에서 홈스쿨링을 시키는 경우가 늘어나며, 학습지나 인강을 알아보는 학부모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새학기부터 시작될 수행평가와 단원평가, 관찰평가 등 자녀 학업에 대한 평가 시스템에 대비하기 위해 더욱 바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초등학생 시기에는 객관식, 서술형, 단답형 등 시험의 유형이 다양하고,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외 예체능 등의 과목에서도 평가가 이루어져 철저한 준비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에 주요 과목 강의를 통해 초등 시험에 대비할 수 있고, 멀티미디어 자료로 수행평가까지 준비 가능한 초등인강이 주목받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메가스터디교육(주)의 초등인강 브랜드 엘리하이는 업계에서도 인정받는 강사진과 관리 시스템, 다채로운 멀티미디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초등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국내 정상급 실력의 전문가 선생님 다수 보유
대부분의 초등인강은 ‘흥미’에만 초점을 맞춰 컨텐츠를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강의’라는 내실이 부족하면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엘리하이는 명문대, EBS강사, 유명교재 저자, 학교 선생님 출신 등 경력이 입증된 선생님을 과목마다 배치해 학원 못지 않게 우수한 품질의 강의를 제공한다.
더욱이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각 과목마다 유명 강사를 2인 이상 배치했다는 것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자신의 성향과 수준에 맞춰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 공부습관부터 성적 향상, 진학/진로까지 1:1 맞춤관리
홈스쿨링을 하는 경우 전문가에게 1:1로 세심한 관리를 받기는 어렵다. 초등학생인강 엘리하이는 이러한 초등인강의 한계를 깨고자 1:1 맞춤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초등교육 전문 학습관리 선생님의 개인 맞춤 학습 관리를 통해 취약점을 분명히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기에 50만 회원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습 상태와 수준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개별 진단을 더해 학습 방향을 설정한다. 단순히 실력에 맞춰 학습을 지도하는 것을 넘어 목표 학교 진학을 위한 전략까지 함께 세워주기에 중학교 입시, 더 나아가 특목고나 영재학교 등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제격이다.

○ 교과 연계 강의를 넘어 다채로운 전용 컨텐츠 제공
엘리하이는 학교 교과와 연계된 강좌는 물론, 글로벌리더십, 진로/진학 등 시야를 넓히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다수 마련했다. 여기에 수행평가 컨텐츠까지 더해져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어떤 평가든 무리 없이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초등수학, 초등영어는 전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후문이다.
현재는 2020년 1학기 교과 진도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2월부터 6월까지 총 20주간 진행되는 진도 강좌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준별로 학습할 수 있게 만들었다. 개념강의와 체험활동, 확인평가로 이어지는 일일학습을 통해 매일 공부 습관을 들일 수 있어 홈스쿨링 프로그램으로 적격이다.

초등 학부모에게 엘리하이가 사랑을 받는 이유는 기본을 넘어, 그 이상의 진학/진로 관리까지 책임지기 때문이다. 초등인강 엘리하이 전과목 7일 무료체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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