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20.02.25 10:02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AHC가 눈부신 핑크빛 광채를 오래도록 선사하는 ‘아우라 마스터 팩트’를 출시했다.

자연스럽고 투명한 광채 톤업에 스킨케어 효과까지 있는 톤업 크림을 베이스로, 커버력과 광채를 더하고 혁신적인 스킨케어 성분을 배합해 바르는 순간부터 지우기 전까지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움을 선사한다.

AHC ‘아우라 마스터 팩트’는 타고난 좋은 피부인 것처럼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촉촉함, 지속력, 스킨 케어 효과, 핑크빛 광채까지 선사해 아침 메이크업 그대로인듯 생기있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오래 지속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 펌프 구조의 플레이트 용기로 파운데이션이 마르지 않도록 한 것은 물론, 내용물의 공기 노출과 퍼프 접촉을 막아 신선하고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해 늘 새 제품처럼 위생적인 것도 장점이다. 

‘핑크 효모 오일’을 함유하여 피부에 항산화 에너지를 전달하고 피부 장벽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수만 개의 기포가 효능 성분을 폭발적으로 합성하는 AHC 독점 공법 ‘핑크 효모 & 샴페인 발효’를 활용하여 미네랄 성분이 더 활성화되도록 해 브라이트닝과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더해준다.

AHC ‘아우라 마스터 팩트’는 25일 22시 4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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