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2.25 15:26
(사진캡처=국토발전전시관 홈페이지)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서울 중구 정동 소재 국토발전전시관이 임시 휴관한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5일 오후부터 국토발전전시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임시 휴관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13일 동안이며 향후의 개관 일정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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