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20.02.26 09:47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두끼떡볶이가 전 매장 소독과 방역을 진행 중이다.

가맹점마다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제공해 안내할 수 있도록 하고, 전 매장 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비치 및 사용을 권고하며 내방 고객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두끼 측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과 직원들은 물론, 해외에서 두끼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직원들 모두 안심하고 식사를 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소독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끼는 진출해 있는 해외 매장 중 타이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방역 및 소독 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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