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20.02.26 16:04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이 열화상 카메라&체온계&손 세정제를 곳곳에 비치&수시 소독하며, 호텔의 봄패키지를 즐기려는 고객을 위한 '봄꽃 패키지'를 준비했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봄꽃 패키지 구성은 디럭스 룸 에서의 1박, 벚꽃 차 4g, 수제 치즈케이크 2피스가 제공된다.

주중과 주말로 구분 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패키지는 지난해 588개 객실로 김포시 아라육로에 개관한 호텔로서의 쾌적함을 자랑하는 디럭스룸과, 길은꽃차에서 정성스럽게 무농약으로 키워낸 꽃으로 만든 벚꽃차, 달달한 수제 치즈케이크로 봄의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고객은 피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조식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 관계자는 "안전에 민감한 상황을 고려하여 열화상 카메라준비, 체온계, 손 세정제를 곳곳에 비치하여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한 호텔에서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패키지를 준비하여 믿을 수 있는 휴식을 위해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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