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20.03.11 15:05

선진영(왼쪽) 에쓰오일 전무가 11일 허오영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에게 가정폭력 피해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후원금은 피해 여성 및 자녀를 위한 생필품 지원, 법률상담 및 통·번역 서비스 제공 등에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13년부터 이주여성인권 단체 후원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억원을 기부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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