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 문셰프' 이서환, 에릭-고원희 만남 속 깨알 웃음 선사
'유별나! 문셰프' 이서환, 에릭-고원희 만남 속 깨알 웃음 선사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3.2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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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사진=채널A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이서환이 맛깔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28일 밤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 연출 최도훈, 정헌수/ 제작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2화에서는 자신을 딸로 생각해 주지 않는 문승모(에릭)에게 서운함을 느끼며 가출한 설아(고도연)를 서하마을 사람들이 찾아 헤매는 모습이 그려진 한편 이서환의 깨알 활약이 돋보였다.

산에서 울고 있던 설아를 서하마을 사람들이 발견했고, 그들 앞에 산에 쓰러져있던 유유진(고원희)을 등에 업은 문승모가 나타났다. 지친 문승모는 유유진을 대신 업어달라고 부탁했고 조철남은 “나는 머리만 비상허지 몸은 음청 약혀. 원체 하느님이 다 주는 벱이 읍다니께”라고 능청스럽고 뻔뻔하게 받아치며 진지한 상황 속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깨어난 유유진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말에 조철남은 자신만 믿으라고 으스대며 첫째 딸 조순경(여우린)을 찾아갔으나 신분 조회도 되지 않아 당황했다. 조철남 등 마을 사람들의 등살에 떠밀려 유유진을 집으로 데려간 문승모는 호주에서 영양실조로 쓰러졌던 유유진을 만났던 것을 기억해냈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임철용(안내상)이 유유진의 행방을 쫓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서환은 이날 방송에서 익살스러운 표정과 실감나는 사투리 연기로 극에 유쾌함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조철남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극에 재미를 배가시키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앞으로의 전개에 이서환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유별나! 문셰프’는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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