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해안에 해상 케이블카 들어선다…2021년까지 377억 투자
영덕 해안에 해상 케이블카 들어선다…2021년까지 377억 투자
  • 최만수 기자
  • 승인 2020.04.06 15: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덕의 랜드마크…다양한 관광자원과 시너지효과 기대
영덕 해상케이블카 조감도. (사진제공=경북도)
영덕 해상케이블카 조감도. (사진제공=경북도)

[뉴스웍스=최만수 기자] 경북도는 6일 영덕군청에서 영덕해상케이블카와 경북도·영덕군 간 377억원 규모의 ‘영덕 해상케이블카 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덕해상케이블카는 영덕군 강구면 일원에 2021년까지 사업비 377억원을 투입해 편도 1.3㎞의 해상케이블카 및 상·하부승강장, 상업·편의시설을 포함한 해상케이블카사업을 추진한다.

자연조망을 극대화한 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 해파랑공원을 잇는 영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와 영덕군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100만명 이상의 탑승객을 통한 847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765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국비지원사업으로 지정된 축산블루시티조성사업,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사업과 함께 영덕이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해상케이블카사업은 관광객 모집효과가 뛰어나 국내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관광업계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며 "해상케이블카가 영덕 대표먹거리인 대게, 해맞이공원, 블루로드 등과 함께 영덕의 대표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