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08 00:03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김지수 남지현·이준혁·양동근 (사진=김지수 남지현 SNS)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김지수·남지현·이준혁·양동근 (사진=김지수 남지현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김지수 남지현 이준혁 양동근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김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올라가기전 분장실에서..예쁜 지현이 멋진 준혁이 스웩넘치는 동근이~#이준혁 #남지현 #양동근 #365 #365운명을거스르는1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365'의 주연 김지수 남지현 이준혁 양동근이 대기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준혁과 양동근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남지현도 6일 "#365운명을거스르는1년본방송을 기다리는 가현이의 자세곧 8시 55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남지현 (사진=남지현 SNS)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남지현 (사진=남지현 SNS)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드라마 ‘365’)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혹이 점점 커지는 진실 추적과 서로의 빈틈을 파고드는 치밀한 수 싸움이 만든 예측 불가의 반전아 긴장감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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