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4.16 08:27
안호영 당선자. (사진=중앙선관위)
안호영 당선자. (사진=중앙선관위)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에서 안호영 민주당 후보가 57%의 득표로 당선됐다.

안 당선자는 "이번 제21대 총선에서 우리 완주·진안·무주·장수군은 주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으로, '더 잘사는 완진무장'의 개막을 알리게 됐다"며 "'더 잘사는 완진무장'은 4개 군이 다함께 소득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 당선자는 "저 안호영은 여러분께서 주신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이란 기회를 헛되이 보내지 않고, 반드시 '더 잘사는 완진무장'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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