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현건 기자
  • 입력 2020.04.16 08:44
서영교 당선인. (사진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영교 당선인. (사진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뉴스웍스=전현건 기자] 서울 중랑구갑에서는 서영교 민주당 후보가  57.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개표가 99.9% 진행된 16일 오전6시 기준 서 후보는 5만5185표를 얻어 3만4670표(43.8%)를 얻은 김삼화 미래통합당 후보에 앞섰다.

서영교 당선인은 19·20대 모두 중랑갑 지역에서 당선됐으며 이번 승리로 3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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