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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석 기자
- 입력 2020.04.16 09:23
[뉴스웍스=손진석 기자] 울산 남구갑에서 55.25%의 득표율을 얻은 이채익 통합당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이 후보는 “국가와 무너져 내린 울산경제를 되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닥으로 내리 앉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남구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건강한 울산경제를 만들어내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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