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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석 기자
- 입력 2020.04.16 08:22
[뉴스웍스=손진석 기자] 권명호 통합당 후보가 울산 동구에서 33.85% 득표율로 현역 김종훈 민중당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권 후보는 “주민여러분의 선택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울어진 대한민국과 무너진 동구경제를 바로 세우라는 주민여러분의 준엄함 명령이라 생각하며,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주민을 섬기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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