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20 10:19
티르티르 대표 이유빈(이보희) (사진=SNS 캡처)
티르티르 대표 이유빈(이보희) (사진=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티르티르 대표 이유빈이 반값세일을 직접 홍보했다.

이유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르티르의 반값세일 시작! 이모들 모두 득템하세요❤️❤️"글과 아들 사진을 올렸다.

또 "#1인품목당5개씩 구매가능. 재고수량에 따라 빠른 품절 될 수 있습니다. #유선상담불가 카톡상담 남겨주신 후 여유있게 기다려주세요 (상담량에 따라 답변이 최대 2-3일까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배송기간 (2-3주)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가 20일부터 3일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50% 파격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제품을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동일 제품은 1인당 5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세일을 통해 티르티르의 베스트셀러인 도자기 크림, 밀크 스킨,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물론, 최근에 출시된 신제품 '리시카 바이오 뉴트로 스페셜 에디션', '마이 글로우 립 오일', '마이 글로우 틴트 립 밤' 등의 인기 품목까지 반값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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