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4.23 17:07

이석진(왼쪽) SK㈜ C&C 채널&마케팅 그룹장과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이 디지털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해상은 보험과 ICT 신기술 융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정기 협의체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양사가 협업 중인 스타트업에 금융 및 ICT 기술과 관련한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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