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승욱 기자
- 입력 2020.04.30 05:25
짓누르는
윤회의 고리를
박차고
힘차게 솟아라
간직해 온
부귀영화가
거품임을
소리쳐 외쳐라
몸이 곧
청정수행을 위한
도량임을
일깨워 주거라
◇작품설명=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떠오르는 일출에서 부처님 수인(하품하생,下品下⽣)을 떠올려 봅니다.
짓누르는
윤회의 고리를
박차고
힘차게 솟아라
간직해 온
부귀영화가
거품임을
소리쳐 외쳐라
몸이 곧
청정수행을 위한
도량임을
일깨워 주거라
◇작품설명=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떠오르는 일출에서 부처님 수인(하품하생,下品下⽣)을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