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5.08 16:17

이정환(오른쪽) 주택금융공사 사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부터 부산지역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HF행복돌봄서비스’를 서울지역으로 확대하게 됐다. HF행복돌봄서비스는 안부전화와 방문서비스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교류를 확대해 노인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진제공=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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