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13 07:01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김영철의파워FM SNS)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김영철의파워FM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12일 김영철의파워FM#특급예고(철가루 속마음:어? 이거 철파엠 계정 아닌가? 주시은 아나운서 셀카가 왜 올라온거지)내일은 철파엠에#수호천사 오는 날그래서 준비한 작은 미션#주접댓글. 주시은 아나운서를 향한 주접댓글을 지금 바로 자유롭게 그리고 질척거리게 남겨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내일 아침 계속되는 주시은챌린지 주아나가 직접 읽어보는 건 물론이고! 못 견디고 평정심을 잃으면 상품 팡팡 챌린지 #계속됩니다 #누가누가 #더주접인가 #주접댓글인인자# 찾습니다# 저도한주접하는데# 내가밤하늘을안보는이유# 주아나가 별이니까"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살구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2년생으로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의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수호천사'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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