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14 11:15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오롯이가 2020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롯이의 ‘휴먼스트레스케어’는 스트레스로 인해 매일을 긴장과 피로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오롯이가 내민 도움의 손길과도 같은 제품이다.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로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을 위해 고안해 낸 오롯이의 휴먼스트레스케어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L-테아닌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홍경천을 중심으로 허브, 감태, 비타민B1, 비타민B2 등 엄선된 10가지 원료가 들어 있어 직장인, 수험생, 늘 긴장과 피로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모자람 없이 온전하다’라는 의미의 순수 우리말 오롯이는 이름처럼 현대인의 건강에 꼭 필요한 성분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휴먼스트레스케어의 주성분 L-테아닌에 대한 인체적용시험과 홍경천 추출물의 항피로 효과를 확인하는 인체시험을 시행했으며, 해당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일일 섭취량을 포함시켰다.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원료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품질 사항을 체크하고 실험을 통해 기능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오롯이는 제품의 제조 공정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진 대중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오롯이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GMP 인증 제조 시설에서 제품을 만들고 있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의 약칭) 인증은 의약품 등의 제조나 품질관리에 대한 규칙으로, 제품의 안전성이나 유효성을 보장하는 기본 조건을 충족함을 의미한다.

오롯이 관계자는 2020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시중에 넘쳐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가운데 오롯이가 2020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대를 오롯이 담아낸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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