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5.19 11:29
겟 루스 글리터 젤 (사진제공=언리시아)
겟 루스 글리터 젤 (사진제공=언리시아)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지난 15일 방영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20’서 국내 최초 비건&크루얼티 프리 인증을 받은 글리터 전문 브랜드 언리시아의 글리터 제품이 출연해 화제다.

겟잇뷰티 2020에서는 ‘씬데렐라’ 코너의 핫한 트렌드인 ‘씬톡’을 주제로 언리시아의 ‘겟 루스 글리터 젤’을 비롯한 글리터 제품을 활용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아이 메이크업에 대한 비중이 높아진 현 트렌드에 맞춰 ‘글리터 티얼스 메이크업’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눈가에 ‘글리터리 웨이브 립 밤’을 이용해 눈두덩이에 은은한 광을 연출하는 팁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 가장 큰 입자의 글리터 젤인 ‘겟 루스 글리터 젤’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메이크업을 시연했다.

출연진들은 언리시아의 주력 제품 ‘겟 루스 글리터 젤’ N°1 오로라 캐처, N°2 스탈릿 체이서, N°3 골드 옵세서, N°4 러브 드리머, N°5 다이아몬드 스틸러, N°6 선셋 러버 등 총 6가지 컬러를 발색하며 페이스뿐만 아니라 쇄골, 손등 등 보디에 취향에 따라 활용 가능한 아이템으로도 소개했다.

겟잇뷰티 2020 MC를 맡고 있는 출연진은 글리터 제품은 보통 클렌징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언리시아의 제품은 흐르는 물에도 가볍게 문질러서 간편하게 지울 수 있다는 점과 데일리로 사용 가능한 은은한 발색력을 장점으로 꼽았다.

‘겟 루스 글리터 젤’은 끈적임 없는 롱래스팅 워터 젤 포뮬러로 가벼운 물 튀김이나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오래도록 유지돼 장시간 메이크업 시에도 글리터가 얼굴에 번지지 않는 뛰어난 고정력을 자랑한다.

언리시아 브랜드 담당자는 “언리시아의 글리터 제품이 유명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출연을 계기로 평소 비건 화장품 제품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과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포인트 메이크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언리시아의 제품이 최적의 아이템으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언리시아는 국제동물보호단체인 PETA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비건&크루얼티 프리 브랜드로 지난 3월 동물자유연대에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비건 브랜드로서 앞장선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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