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5.20 13:45

DB김준기문화재단이 진행한 제10회 DB 금융경제 공모전 시상식에서 이성택(가운데) DB금융연구소 사장이 최우상을 받은 김효정, 박고훈양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DoBest팀(김효정, 박고훈)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 및 우수상과 장려상 등을 받은 6개 팀은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견학할 수 있는 탐방 기회를 얻게 된다. DB김준기문화재단은 1988년 유능한 인재를 발굴·양성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사진제공=DB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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