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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입력 2020.05.22 09:40
시흥시의 보통천과 은행천을 끼고 150만평 규모의 드넓게 펼쳐진 시흥시 최대 곡창지 호조벌은 모내기가 한창이다. (사진제공=시흥시)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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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 보통천과 은행천을 끼고 150만평 규모의 드넓게 펼쳐진 시흥시 최대 곡창지 호조벌은 모내기가 한창이다. (사진제공=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