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5.22 09:35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개인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며 거품형 손 세정제 ‘메디버블 핸드워시폼’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쎄 메디버블 핸드워시는 은은한 ‘로즈향’, 상큼한 ‘그린애플향’ 총 2가지 라인업으로 구성, 각자 취향에 따라 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메디버블 핸드워시폼은 천연항균성분 목단피추출물 함유해 99.9% 항균 효과, 그리고 미세먼지 99.7% 세정 효과를 지녔다. 검은콩, 자몽, 병풀 등 천연유래성분 9종을 넣어 거품 세정력을 높이는 동시에 자극을 줄였다.

또한, 타사 대비 2배 큰 500ml의 대용량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3중 메시 펌프를 내장, 조밀하고 풍성한 미세거품을 만들어 세균 및 이물질을 자극 없이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특히, P&K 피부임상연구센터의 ‘피부무자극성 테스트’,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중금속/잔류 안전성 테스트’ 등을 완료하여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쎄 담당자는 “지난 10일, 기존 은은한 로즈향의 메디버블 핸드워시폼에 상큼한 그린애플향 라인업을 추가해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개인의 위생과 청결을 중요시하는 요즘, 메디버블 핸드워시폼으로 위생 관리에 힘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위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오쎄의 클린앤퓨어 손소독 티슈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클린앤퓨어 손소독 티슈는 손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 소독하여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전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20매 구성으로 높은 휴대성을 자랑할 뿐 아니라 식약처(KFDA)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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