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가상현실(VR) 홍보대사 ‘문경 랄라스타즈’ 뜬다
문경시, 가상현실(VR) 홍보대사 ‘문경 랄라스타즈’ 뜬다
  • 최만수 기자
  • 승인 2020.05.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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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주관 지역콘텐츠활용 게임개발 지원사업에 선정
문경 랄라스타즈가 경상북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한 2020 지역콘텐츠활용 게임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제공=문경시)

[뉴스웍스=최만수 기자] 문경시는 캐릭터그룹 문경 랄라스타즈가 경상북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한 2020 지역콘텐츠활용 게임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업과제는 체험형 문화콘텐츠 게임 플랫폼인 ‘댄싱스타(Dancing Star) 랄라스타즈 with Music’으로 문경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랄라스타즈와 함께 몸도 움직이고 신나게 배우는 가상현실(VR) 리듬게임을 제작하는 사업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가상현실공간을 통해 전세계에 문경 주요 관광지와 캐릭터그룹 문경 랄라스타즈를 소개하게 된다.

사업은 경북 도내 우수 게임콘텐츠 기업인 미디피아(대표 이정훈)가 참여기관으로 가상현실(VR) 리듬게임을 개발, 판매하게 된다.

문경시는 지적재산권(IP) 수익으로 랄라스타즈를 활용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

문경 랄라스타즈는 토끼비리에 사는 '바니', 문경새재 다람쥐 '램지', 돌리네습지 수달 '달이', 대야산 반달가슴곰 '곰이', 단산의 병아리 '뽀뽀', 은성갱도의 아기연탄 '탄이', 동로면 음악 듣는 오미자 '오미' 등 문경의 여러 곳에서 살던 친구들이 캐릭터 아이돌그룹 랄라스타즈를 결성해 2019년 10월 공식 데뷔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문화, 관광, 생태, 과학을 주제로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내 유아 및 청소년들에게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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