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20.06.24 14:32

이찬희(왼쪽 여섯 번째) 현대제철 사내협력사협의회 봉사단장이 김홍장(〃다섯 번째) 당진시장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현대제철 당진 사내협력사 대표 36명으로 구성된 '당진 파트너스 봉사단'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덴탈 마스크 2만장을 당진시에 기부했다. 이찬희 봉사단장(에이런테크 대표)은 “코로나19 및 불경기로 모두 힘들겠지만 마스크 구매조차 어려워할 이웃을 우선 돕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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