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기원 기자
  • 입력 2020.06.25 15:02
대구신세계백화점이 25일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할 삼계탕. (사진제공=대구신세계백화점)

[뉴스웍스=윤기원 기자] 대구신세계백화점이 25일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대구신세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어르신(75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안전 가림막 설치, 청소년 대상 비대면 온라인 영어수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