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상배 기자
  • 입력 2020.07.01 17:19
우리은행 신봉지점 직원들이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우리은행 신봉지점 직원들이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우리은행 신봉지점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복지관에 방문한 우리은행 신봉지점 직원들은 방역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봉사 의미를 더했다.

김용배 우리은행 신봉지점 지점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요즘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근식 관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과 활동을 해주신 우리은행 신봉지점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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