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7.04 11:42
로또918회당첨번호를 추첨하는 83대 황금손 가수 윙크 강주희·강승희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로또918회당첨번호를 추첨하는 83대 황금손 가수 윙크 강주희·강승희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늘(4일) 로또918회당첨번호와 1등 주인공이 탄생하는 가운데 '83대 황금손' 주인공에 공개됐다.

동행복권 공식 페이스북에는 3일 "[로또 추첨방송 83대 황금손] 로또 추첨방송의 새로운 재미 황금손 코너 이번주 918회 로또 추첨 버튼을 작동시켜줄 86대 황금손 주인공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로또 #황금손 #로또황금손 #로또추첨방송 #복권 #추첨방송 #로또방송 #로또645 #동행복권"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동행복권 로또추첨 제918회(7월4일 방송)의 83대 황금손 주인공은 가수 윙크(강주희, 강승희)다.

한편,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다. 지급만료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미수령 당첨금은 전액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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