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미니신도시급 주거 단지 '인기'
분양시장, 미니신도시급 주거 단지 '인기'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7.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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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가구 이상 모여 대규모 브랜드타운 형성…상징성과 상품성 겸비
높은 청약 경쟁률 기록…분양가 대비 높은 프리미엄 형성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분양시장에서 수천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미니신도시급 주거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남다른 규모로 상징성과 상품성을 겸비하면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보니 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는 모습이다.

실제 대규모로 조성되는 신규 단지는 좋은 청약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5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에 연속 분양한 ‘DMC리버포레자이’, ‘DMC리버파크자이’, ‘DMC리버시티자이’는 향후 공급될 A3블록까지 2200여 가구의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3개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DMC리버포레자이 17.24대 1 △DMC리버파크자이 11.4대 1 △DMC리버시티자이 1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천 가구 이상이 모여 대규모 주거 단지를 형성할 경우 상권이 활성화 되고 주변으로 각종 기반시설이 자연스레 뒤따르면서 지역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 또한 단지 내부도 규모에 걸맞는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된다. 이러한 장점들은 꾸준한 매매 수요로 이어지며 가격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영통 아이파크 캐슬 1·2단지’(2019년 3월 입주)는 지난 6월 전용 84㎡(2단지)가 7억9,000만원(16층)에 거래돼 분양가(4억3,600만원)보다 무려 3억5,400만원 올랐다. 단지가 위치한 망포4지구는 지난해 입주한 1·2단지와 더불어 이 달 분양이 예정된 3단지, 향후 분양이 계획된 4·5단지 등 약 600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이뤄진다.

실제로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7월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선보이는 ‘영통 아이파크 캐슬 3단지’는 인근으로 우수한 교육환경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대규모 브랜드타운이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4지구 3블록(망포동 117-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9층, 9개동, 전용면적 59~189㎡ 총 664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단지 앞으로 계획된 학교부지를 비롯해 망포초, 잠원중, 망포중, 망포고 등 영통 명문학군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영통·망포동 인근 전문학원가와의 접근성도 좋다.

반경 1.5㎞ 이내에 분당선 망포역을 통해 1호선 및 경부선(고속철도), 수인선(올해 9월 개통 예정) 환승이 가능한 수원역까지 1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또한 덕영대로, 1번국도 등을 통해 수원시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접근도 용이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쉽다.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동카페거리, 망포역 상권 등과의 접근성도 좋다. 반경 3㎞ 이내에는 롯데마트(권선점), 홈플러스(수원영통점), 뉴코아아울렛(동수원점) 등 대형유통시설은 물론 메가박스(영통점), CGV(동수원점) 등 문화·여가시설도 위치해 있다.

주변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직선으로 약 2㎞ 거리에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캠퍼스가 위치해 있으며,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캠퍼스와 트라이앵글을 이루는 삼성전자나노시티 화성캠퍼스와 기흥캠퍼스도 차량으로 10분 대에 도착할 수 있다.

실내는 전 세대가 4Bay 이상으로 설계되고 알파룸, 드레스룸 등 공간활용성을 높인 풍부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더불어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하고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 썼다.

영통 아이파크 캐슬 3단지는 7월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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