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상배 기자
  • 입력 2020.07.17 15:36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축구센터 임직원들(사진제공=용인시)
축구센터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용인시축구센터는 17일 코로나19 치료와 확산을 막기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국민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엔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의료진을 포함한 국민 모두를 응원하면서 격려를 의미하는 수어 동작을 찍은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를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용인시축구센터는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으로부터 챌린지를 이어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기관으로 덕영고등학교·원삼중학교·태성중학교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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