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7.18 01:31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음문석·한선화 (사진=음문석 인스타그램)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음문석·한선화 (사진=음문석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음문석·한선화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음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의점샛별이 오늘이야 딱~걸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창욱을 체포한 음문석과 한선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음문석은 콧수염을 붙이고 당당한 경찰을 표현했으며, 한선화는 민소매와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섹시함을 자랑했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17일 방송된 SBS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블랙 컨슈머가 최대현(지창욱)을 찾아온다. 그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판매했다며 민원이 접수됐다는 본사의 압박을 받고 혼란에 빠진다. 이에 정샛별(김유정)은 최대현을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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