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7.22 12:22
'아내의 맛' 장민호 정동원 (사진=TV조선 캡처)
'아내의 맛' 장민호 정동원 (사진=TV조선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내의 맛'에서 '연애의 맛' 1호 커플 이필모♥서수연 부부와 아들 담호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최고 1분 시청률'은 장민호와 정동원의 화보 촬영이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미스터트롯' 출신 장민호와 정동원이 화보 촬영을 하는 현장을 보여 줬는데 이때 시청률이 9.4% (TNMS, 유료가구)로 상승 하며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SBS ‘불타는청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등을 이기며 화요일 예능 1위를 차지 했다. 특히 50~60대 여성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다.

한편, 이날 정동원은 장민호에 대해 "삼촌은 딱 30살 차이가 난다. 나이 차는 제일 많이 나지만 친구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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