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7.29 08:04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SNS)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 속 모습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평소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게시물과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운동장에서 노란색 셔츠와 흰색 치마를 입고 스포츠 여신의 면모를 자랑한다. 또 평범한 옆집 누나같은 평범한과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풋볼매거진 골!, TV 동물농장, SBS스포츠뉴스, 톡톡 정보 브런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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