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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01 08:12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린의 파격적인 화보 속 모습이 화제다.
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사진 = 새 노래 곧. D-7"이라는 컴백을 밝히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파격적인 자태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특이한 스타킹과 하이힐을 신고 두 얼굴을 감싼 채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변신을 예고했다.
린의 정식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말 헤어지는 거야 (With 죠지)' 이후 10개월 만이다. 특히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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